컴퓨터로즐길 수 있는 간단 플래시 게임 테트리스 입니다. 아주 심플한 디자인에 외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 어떤 조작키를 이용해야 하는지 controls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향키를 통해서 왼쪽, 오른쪽으로 도형을 변형하실 수 있고,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블럭이 조금 빠른 속도로 내려갑니다. space버튼을 누르시면 한번에 딱 떨어집니다. quick drop 

 

 

 게임이 시작되면 점수 0점, 레벨 1에서 시작됩니다. 난이도는 가장 최하이고 블록 내려오는 속도가 느립니다. 특수 블럭은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저는 점으로 표시되는 블록으로 이블럭이 건드리는 블록은 모두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차곡차곡 긴 작대기로 한방에 모든 블록을 제거하려고 하는것은 레벨이 낮은 테트리스에서는 유효하지만 속도가 빨라지면 도형을 빠르게 없애서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공략법이라면 그렇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점수를 충족시키면 다름 stage로 넘어갑니다.

 

 

 블록이 하나라도 꼬이게 되면 테트리스는 굉장히 고생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죠.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인데, 엄마 아빠 아이 할 것 없이 테트리스만큼은 국민게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일정 점수를 획득하시면 다음 단계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당연하겠지만 난이도라 할 수 있는 블록이 내려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됩니다. 한5레벨 정도 되면 반응속도가 좋아야 블록이 오류나지 않고 차곡차곡 박살 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전파시켜서 세계를 정복하는 컨셉의 플래시 게임 좀비바이러스2 입니다. 지난 시즌 1에 비해 더 깔끔해진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이눈에 띄고, 언어패치가 아주 조금 되어있어서 각 나라를 가면 NPC들이 그 나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케이를 누르시면 바로 게임으로 진입합니다.

 

 

infectonator2 입니다. 나온지는 벌써 몇년이 지난거 같은데 플래시의 장점이라면 꾸준하게 즐겨도 좋고,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한번 하면 1-2시간은 그냥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아이디 닉네임을 작성하시고 ok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처음에 바이러스를 어떻게 전파하는지와 아이템, 좀비 캐릭터 사용하기 등등입니다. 한번만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마우스 왼쪽 클릭을 하시면 바이러스를 전파합니다. 그 감염된 좀비가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 피를 다 빼서 죽이면 또 좀비로 부활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건 업그레이드에 따라 확률이 달라집니다,

 

 

 

 

폭탄을 사용하면 좀비들을 공격하는 경찰 군인 FBI요원을 한방에 제압할 수 있고, 다른 시민들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유용하니 나중에 레벨이 높은 도시를 공격할 때는 무조건 필수템입니다.

 

 

 

 

자 그럼 세계정복을 떠나 볼까요?

녹색으로 색이 쳐져있는 중국부터 공격합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다른 나라도 오픈이 되어 공격할수 있습니다.

 

 

한번의 공격이 끝나면 얻게 되는 골드로 좀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해주어야 하는데요, 공격력, 생명력, 스피드 , 저항력, 감염기회, 바이러스 전파 방향, 등등이 있습니다.

 

 

 

 

 

미션을시작하면 목적이 나오는데, 5킬입니다. 달성하시면 추가로 골드를 더 얻게 됩니다.

 

 

좀비들이 공격을 시작합니다.

 

 

예쁜 아나운서가 공격에 대한 브리핑을 간단하게 진행해주고 있습니다.

 

 

 

새롭게 오픈된 도시입니다.

 

 

중국에비하면 인구가 정말 많습니다. 돈도 많이 벌지만, 역시 방어를 하는 경찰과 군인들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서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우와, 사람들이 많으니 돈도 많이 벌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새로운 좀비 용병들도 구입하고 점점 좀비바이러스2 재미있어집니다.

 

간단하게 infectonator 게임 소개였는데요, 정말 2시간 이상을 저도 몰입해서 즐겼네요.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메르스 조심하시고요!!

이제 피로감이 온다.

 

그리스 하나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총이 증발하는거냐.

 

그것도 케케묵은 소재 하나로 벌써 몇년을 질질 끌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겠지만, 이걸 토대로 돈을 왕창 긁어먹는 놈들이 있을 것이고

 

일정 수준의 손실을감안하고 그리스 리스크를 덜어버리려는 노력도 있을테고.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얼마 되지도 않는 외국인이 머리채 잡고 이리저리 휘휘 휘둘리는데로

 

또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그리스는 나름대로 지들이 파산선언해버리면 거기에 물린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너나 할것 없이 다들 상당한 박살이 나는 상황임을 알고 있고, 좌파정권이라는 점에서

 

쉽게 IMF나 독일이 원하는 방향으로는 절대 합의를 해주지 않을 거다.

 

다만 여러가지 셈이 작용하고 있으니 이리저리 협상을 해줄듯 말듯 끌다가

 

시간만 벌고 있고.

 

 

 

반대로 독일이나 IMF나 EU나 그리스를 빨리 배제해 버리고 싶은데 본인들 이익을

 

가장 우선할 것이고 시장 반응도 봐야되고 역시 시간 질질 끌면서 제스처만 무지하게

 

많이 주다가 결국 버리는 수순을 밟을 거다. 그게 늦어도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기

 

전에 마무리가 될 듯 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포가 시장을 뒤덮는다면

 

그 때가 돈벌기 최고의 적기겠지.

 

 

얼마 전에 있던 일이 또 이렇게 반복이 된다. 10년주기라고 하는데 이제는 5년 정도면

 

이 폭락 - 진정 - 안정 - 대세 상승 - 위기 - 대 폭락이 이어진다.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검색창에 내 아이피 라고 검색을 하시면 현재 사용중인 ip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config으로 가서 키워드 입력해서 하곤 했는데, 그런 번거로움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갑지기 이렇게 아이피를 조회한 것은, 집에서 컴퓨터를 쓰는데 이상하게 어떤 곳에 들어가면 아이피가 차단되어있다는 말이 나오곤 해서 그랬습니다.

 

 

 

 

 

 

 

 

알아보니깐, 가정집 아이피는 딱 한가지로 고정된게 아니라, 유동아이피처럼 1-2개로 변경이 된다고 하네요.

 

저도 지금 보니깐 어제 쓰던 아이피랑 주소가 다른거였습니다. 원래가 그런건지 아닌지 몰라도 괜히 깜짝 놀랐네요.

 

 

 

 

 

 

암튼 네이버 검색창에 이렇게 나오니깐 확인하세요.!

본문을 가리지 않는 고정형 플로팅 배너입니다. 쫄쫄이라고도 불리는데 다른 버전은 조금 이동 속도가 너무 느리고 뻑뻑했는데 이번 것은 속도 빠르게 잘 따라와서 좋습니다. 닫기 버튼 추가는 다음에 또 소스 올리겠습니다.

 

 


<!-- 본문가리지 않는 플로팅배너 모듈 -->
<A style="POSITION: fixed; MARGIN-LEFT: -600px; TOP: 175px; LEFT: 50%;">
<table style="border:0px width:120px;">
<tr><td>
본인 광고 소스 넣는곳!

</td></tr></table>
</A>
<!-- 모듈 끝 -->

 

 

html 부분에서 </body> 바로 위쪽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비행장]여행사진: 세이트 마틴의 줄리아나 공항. 비행기 사진 다수  

 

미국이나 네덜랜드/프랑스에서는 SXM으로 가는 직항이 있다. 비행기/공항때문에 갈려면, 옆에 St Bart의 Gustaf Airport와 Saba의 Juancho E. Yrausquin Airport도 볼만하다. 모두 비행기로 10-20분 안에 갈수 있다.

 

 

 

 

세계 위험 공항중에 하나인 프린세스 줄리아나 이야. 비행기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고 싶어하는 곳이지.. 난 비행기와 바다가 좋아서 자주 가는 곳이고..

 

 

공항 앞면.

 

 

 

 

 

 

 

 

 

 

 

 

 

 

 

 

 

 

 

 

 

 

 

 

 

 

 

 

 

 

 

 

 

 

 

 

 

 

 

 

 

 

 

 

여기가 유명한 maho beach이며, sunset 카페.. 비행기들이 언제 오는지 적혀있고, 파라솔도 빌려주고, 배가 고프면 들어가서 밥 먹으면 되.. 또 석양보는 곳으로 나름 유명해..

 

바닷가는 작아.. 그런데 모래 바람보이지? 바로 비행기 제트에서 나오는 거야.. 왼쪽으로 사람들이 철조망에 붙어있고? 좀 위험한 짓임.

 

 

분명 경고 주었음...

 

 

조심하거나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게 좋다..

 

이제 비행기 사진이나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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