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즐길 수 있는 간단 플래시 게임 테트리스 입니다. 아주 심플한 디자인에 외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 어떤 조작키를 이용해야 하는지 controls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향키를 통해서 왼쪽, 오른쪽으로 도형을 변형하실 수 있고,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블럭이 조금 빠른 속도로 내려갑니다. space버튼을 누르시면 한번에 딱 떨어집니다. quick drop
게임이 시작되면 점수 0점, 레벨 1에서 시작됩니다. 난이도는 가장 최하이고 블록 내려오는 속도가 느립니다. 특수 블럭은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저는 점으로 표시되는 블록으로 이블럭이 건드리는 블록은 모두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차곡차곡 긴 작대기로 한방에 모든 블록을 제거하려고 하는것은 레벨이 낮은 테트리스에서는 유효하지만 속도가 빨라지면 도형을 빠르게 없애서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공략법이라면 그렇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점수를 충족시키면 다름 stage로 넘어갑니다.
블록이 하나라도 꼬이게 되면 테트리스는 굉장히 고생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죠.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인데, 엄마 아빠 아이 할 것 없이 테트리스만큼은 국민게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일정 점수를 획득하시면 다음 단계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당연하겠지만 난이도라 할 수 있는 블록이 내려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됩니다. 한5레벨 정도 되면 반응속도가 좋아야 블록이 오류나지 않고 차곡차곡 박살 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비행장]여행사진: 세이트 마틴의 줄리아나 공항. 비행기 사진 다수
세계 위험 공항중에 하나인 프린세스 줄리아나 이야. 비행기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고 싶어하는 곳이지.. 난 비행기와 바다가 좋아서 자주 가는 곳이고..
공항 앞면.
여기가 유명한 maho beach이며, sunset 카페.. 비행기들이 언제 오는지 적혀있고, 파라솔도 빌려주고, 배가 고프면 들어가서 밥 먹으면 되.. 또 석양보는 곳으로 나름 유명해..
바닷가는 작아.. 그런데 모래 바람보이지? 바로 비행기 제트에서 나오는 거야.. 왼쪽으로 사람들이 철조망에 붙어있고? 좀 위험한 짓임.
분명 경고 주었음...
조심하거나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게 좋다..
이제 비행기 사진이나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