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가 인기가 많다보니 재방도 꽤 많이 나오고 있다. jtbc jtbc2 이렇게 나오는거 같다. 솔직히 tvN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jtbc라서 놀랐다. 재미있는 방송을 꽤 많이 만드는구나...
암튼 베트남편 보는데.... 예쁘장한 두명의 여대생이 나와서 관심있게 보게 되는데...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이 다 비슷한게 검색을 해보는 모양이다. 두 여대생은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ㅎㄷㄷㄷ 한 두뇌의 소유자들이다.
뭉쳐야 뜬다가 패키지 여행을 4명의 MC들이 같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지금 방송된 분량까지는 아마 신청자 받기 전에 찍어두었던 것들이고
최근에는 시청자들의 패키지 투어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한다.
서울대 여대생 두명은 모두 각자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딸을 가진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서울대 여대생을 보고 우리 딸들고
저렇게 공부 잘했으면.... 하면서 부러워하더라
사진을 잘 찍는다는 내용으로 방송에서 주목을 받았다.
패키지 가면 다들 50대 60대 아재 할배 할매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확 깨주는 이런 젊은 친구들도 요즘은 패키지를 많이 이용한다.
패키지가 가격도 저렴하고 몸과 마음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어 온 가족이 갈 때는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서울대 여대생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