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프로포폴 주사 투약 후 수면 의혹 허지웅 음모제기 책임져라

jtbc보도와 허지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7시간동안 잠들어 있었다 라는 의혹을 제기한 jtbc와 그걸 그대로 받아서 의견을 피력한 허지웅. 허지웅이 일개 개인이 아니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발언이 실시간으로 sns에 퍼지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번 발언은 김제동의 영창 거짓 발언과 같이 꼭 따지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왜냐.... 박근혜가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이런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음에는 최순실이 박근혜를 조종해서 세월호를 침몰시켰다, 한진해운을 망하게 했다 라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이를 그대로 사람들이 신뢰하게 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붕괴할 수 있는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 나라의 대통령이 프로포폴이라는 심각한 약물에 중독되어 있었다는 소리를 거의 기정사실처럼 쓰고 있는 언론과 방송인은 그 책임을 엄중하게 따져야 한다.

 

 

사실 여부 파악도 중요하고 그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박근혜 대통령이 프로포폴 중독이고 7시간동안 잠들어있는 수준에 말도 제대로 못한다면 이는 사망에 이르러도 이상하지 않는 내용이다.

 

 

아주 이 때다 싶어서 튀어나와 온갖 거짓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제동처럼 웃자고 한말인데 죽자고 달려들지 말라는 졸렬한 책임회피는 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