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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태블릿 pc jtbc 입수 경로 경위는 어떻게 되는가?

1. 태블릿 피씨 입수 경로 : 최순실 사무실 경비원?
최초 jtbc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이 사용하고 있던 건물을
독일로 출국하면서 비우게 되었는데 미처 짐을 정리하지
못했고 경비원에게 처리를 부탁하면서 맡겼다고 했는데
이를 취재원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 독일 현지에서 최순실이 거주지를 옮기다가 버린 것을 습득?
jtbc 독일 현지 기자가 최순실이 살던 곳에서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 중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것이라는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pc를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것은 그닥 쉽게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한국이냐 독일냐 설명이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
이 피씨를 jtbc가 검찰에 제출했는데 검찰의 설명은 독일에서
입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3. 최순실 태블릿 pc 명의는?
마레이컴퍼니 라는 회사의 명의인데 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한수 행정관이 이 마레이 회사의 대표였다고 한다.
그러니 김행정관이 개통해 최씨에게 건넸다는 의혹입니다.

 

 

 

 



 

 

 

 

 


4. 최순실 태블릿 사용할줄도 모르고 내 것도 아니다.
대통령의 연설을 수정하고 고쳐준것은 맞지만 선의였고
자기는 태블릿 피씨를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발뻄을 하고 있는데
버젓이 스마트폰은 사용하면서 태블릿은 사용할줄모른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5. 태블릿 피시 입수경위 새로운 통로 : '고영태'
현재 가장 강력한 jtbc의 태블릿 입수경로는 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영태가 들고다녔다는 이야기도 있고
권력 암투 과정에서 소유하고 있던 인물이 jtbc측으로 건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 이 입수경로는 검찰 수사로 가면 증거의 적법성을 따지거나
아예 최순실의 것이 아닌 청와대 행정관의 것이라고 판단이 내려지게
되면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장악했다는 것의
반론이 될 수 있기에 중요한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그건 일부분이고 이 태블릿 피씨 보도를 기화로 tv조선과 jtbc가
최순실이 연일 박근혜 대통령을 뒤에서 조종하면서 권력을 남용한것이
드러나고 있기에 법적인 처벌은 불가피 해보입니다.

하루빨리 최순실이 귀국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