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이 밝히는 차은택 기획 제작 문체부 주연의 사기극 늘품체조 전말  비리는 이렇게!




문체부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 체조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늘품체조 입니다.
그런데 이런 체조 동작 만드는데 기존에 있던 동작들
순서배열만 하는 작업에 무려 3억 5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되었고 더 웃긴 일은 정아름 트레이너는 실제로
배정된 예산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스포츠개발원이 준비한 코리아체조가
먼저 완성 단계에 있었는데 갑자기 차은택이 끼어들어
늘품체조로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추가예산을
투입하여.문체부는 이 사건에 관해 정아름씨가 문체부
체육진흥 과장에게 먼저 제안해 만든 것이라는
해명을 했는데 당사자인 정아름씨가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해명과 반박글을 올려 문체부의 양아치짓이
또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정아름 씨 해명을 보면

문체부는 이 늘품체조 관련 문의나 인터뷰가 오면
본인이 제안하여 만들기로 한 것으로 문체부에서 이야기를
하라고 부탁받았다는 반박을 했으며 2년 전 통화기록도
다 뽑아 볼 수 있다고 공개할 수 있다면 공개하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또 늘품체조 문제로 언론이시끄러우니 정아름 본인이 제안한
것이라고 해야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는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차은택과의 측근 논란도 그냥 유명한 차은택을 아는 정도였고
차은택과 일을 한 것도 늘품체조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컨셉과 내용이 다 정해진 상태에서 안무가 배윤정씨와
정아름씨가 동작을 짜서 집어넣는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이런 정아름씨의 반박은 문체부의 기존 입장과 정 반대되는
사안이라 확인이 필요한데

 

당시 담당자가 해외 연수중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문체부는 내놓았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봉화를
띄워야 연락이 되는것도 아닌데 외국에 있다고 확인이
어렵다는 개소리는 무슨 희대의 개소립니까

 

 

 

카톡보내면 알 수 있는 것을, 문체부는 지금 최순실 게이트에서
가장 거대한 암의 세력이니만큼 조직의 개편은 물론이고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최순실에게 부역한 매국노들은
모조리 잡아서 처벌을 해야 합니다.  

 

 

p.s 최순실과 문체부가 아주 극악무도한 양아치들인 것은

일단 급한 불 끄자고 민간인 정아름을 희생양 삼아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사건이 이지경인데도 자기 살 궁리나 하고

일반 국민을 못 살게 구는 이따위 나라 정치 공무원들 현 주소입니다.

헬조선이 아니라고? 지옥불반도가 더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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